솜씨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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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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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기
칠성초등학교 4학년 송영진

우리 옆집 아기는

귀여운 아기

아기의 볼이

너무 귀엽고 토실토실해서

만질까말까 망설이다

만져버렸네….

하지만 울음을 터뜨려

나는 너무 놀라 도망을 치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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