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3)가 첫번째 마이너리그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찬호는 9일(한국시간) 열린 내시빌 사운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메츠 산하 트리플A 뉴올리언스 제퍼스의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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