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미 프로농구 마이애미 히트와 샬롯 밥캐츠의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센터 샤킬 오닐(오른쪽)이 샬롯 밥캐츠 센터 에메카 오카포(왼쪽)가 보는 앞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경기는 111대103 샬롯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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