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0일 군산발전본부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발전기자재 제조분야 강소 신규기업에 개방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용량 복합화력에 사용되는 기자재를 부품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지난 3월 석탄화력 발전소 정비현장 공개에 이어 시행된 행사다.
/한국서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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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0일 군산발전본부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발전기자재 제조분야 강소 신규기업에 개방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용량 복합화력에 사용되는 기자재를 부품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지난 3월 석탄화력 발전소 정비현장 공개에 이어 시행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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