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연영찬)가 `제39회 증평군 장애인의 날'행사를 열고 가족들의 사기를 높였다.
연합회는 10일 증평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이해력과 장애에 대한 재활의욕 등을 높이며 축하공연을 했다.
홍성열 군수도 이날 행사에 참가해 유공자를 표창하고 장애인과 가족, 주민 모두 `하나'라는 의식을 강조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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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연영찬)가 `제39회 증평군 장애인의 날'행사를 열고 가족들의 사기를 높였다.
연합회는 10일 증평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이해력과 장애에 대한 재활의욕 등을 높이며 축하공연을 했다.
홍성열 군수도 이날 행사에 참가해 유공자를 표창하고 장애인과 가족, 주민 모두 `하나'라는 의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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