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 3곳을 '청춘터전'으로 지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춘터전은 지역의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공간으로 공모를 통해 새천년카(동구 가양로 74), 다른코리아(중구 대전천서로 457), 메이커스 저널클럽(유성구 가정로89번길 28)을 선정했다. /대전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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