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지속가능한 연구혁신을 위한 `KAIST 초세대 협업 연구실' 개소식을 가졌다. 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제도는 그동안 교수가 은퇴하면 함께 사라지던 축적된 연구업적 및 노하우 등의 학문적 유산을 후배 교수들이 계승, 발전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카이스트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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