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성분 등 신기술 도입 인정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8일 주최한`2017 농식품 수출성과 확산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주식회사(대표이사 고태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식량, 채소 등 농식품 수출경영체 7개 분과와 유관기관, 각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에서 참가한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는 수출 성과부분에서 확산가능성 및 흑삼가공으로 유효성분 소재화 연구 등 신기술도입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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