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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고령 아파트경비원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8개 아파트단지 경비원 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해 만 55세이상 고령 경비원의 고용창출 및 유지, 근로여건개선 실적이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범위내에서 고용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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