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분평초 6학년 이소정 온갖 보석 명품으로 치장한 돈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 그리고 힘들 때 나누고 기쁠 때 배가 되는 자신을 희생해서 자식을 키우는 그런 어머니 무엇이 더 참되고 아름다운 것일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참'이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볼 줄 알아야 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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