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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는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인`2017년 봄(BOM)드림' 전달식이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4부터 매년 진행된 봄드림 사업은 충남도내 총 180여 곳의 기관(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독서공간 및 우수도서를 지원했으며 2017년 사업은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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