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조성호)가 28일 괴산읍 5일장과 연계해 4대 사회악 및 부정·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괴산서는 이날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척결을 집중 홍보했다. 또 원산지 허위 표시, 우수식품 인증 및 마크 무단 사용, 무허가 식품 제조 및 유통행위 근절을 집중 홍보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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