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9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의원·산후조리원 건물 신축 공사현장 10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A씨(45)가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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