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문화재 일제조사를 바탕으로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재, 충효열시설물, 전통사찰 등 문화재 10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군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재 장곡사 금당 단청 공사 8000만원 △청양향교 지붕공사 등 도지정문화재 총 6건 2억5700만원 △충효열 시설물 상의사 장판각 보수공사 1600만원 △정혜사 관음전 등 전통사찰 보수정비공사 총 2건 2억92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청양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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