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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보건소는 2015년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하하체조를 개발해 보급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재은 군 보건소장은 “내년에도 전 군민이 즐겁고 재미있게 하하체조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천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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