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경력자 신규 판사 임용
법조 경력자 신규 판사 임용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11.22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법원은 21일 법조경력 5년 이상인 변호사, 검사 등 경력자 17명을 판사로 신규 임용(12월4일 자)한다고 밝혔다.

신규임용 판사는 이성복(사법연수원 16기) 최성진(19기) 성창익(24기) 허용구(27기) 김태규 장락원(이상 28기) 이영철 전국진 조현철(이상 29기) 곽정한 정회일 허경무(이상 30기) 김대현 김유랑 김정곤 이현석 임경섭(이상 31기) 등이다.

경력별로는 허용구, 이영철, 전국진, 곽정한, 정회일, 김유랑 등 현직 검사 6명, 이성복, 최성진, 성창익, 장락원 등 전직판사 4명, 김태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등이다.

이들은 임용일인 다음달 4일부터 사법연수원에서 10주간의 신임법관교육을 마치고 내년 2월 중 법관정기인사에 맞춰 일선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