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일 구청에서 ‘2015 희망 내일(job) 취업장터’를 개최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태규)와 공동 개최한는 이번 행사에는 25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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