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학교는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로 2014년 80개교를 운영한 결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과 학교 폭력 예방에 기여한 효과가 입증돼 2015년에는 94개교로 확대해 총 2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어깨동무학교로 선정된 80개 학교는 교당 240만원을 지원받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가해·피해 학생간 교우관계회복 등 적극적인 예방 및 재발방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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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예방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어깨동무학교’ 를 운영한다.
어깨동무학교는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로 2014년 80개교를 운영한 결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과 학교 폭력 예방에 기여한 효과가 입증돼 2015년에는 94개교로 확대해 총 2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어깨동무학교로 선정된 80개 학교는 교당 240만원을 지원받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가해·피해 학생간 교우관계회복 등 적극적인 예방 및 재발방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어깨동무학교는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로 2014년 80개교를 운영한 결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과 학교 폭력 예방에 기여한 효과가 입증돼 2015년에는 94개교로 확대해 총 2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어깨동무학교로 선정된 80개 학교는 교당 240만원을 지원받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가해·피해 학생간 교우관계회복 등 적극적인 예방 및 재발방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