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욱 진천로타리클럽 회장
최상욱 진천로타리클럽 신임 회장(48·사진)이 25일 취임했다.최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40여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진천로타리의 정신을 이어받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좌우명을 지표삼아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긍정적인 사고와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은 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3740지구 대표, 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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