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는 지난 12일 ‘청주시 민선5기 시정평가 토론회’를 열고 한범덕 시장이 이끄는 시정에 대해 ‘복지 합격점-경제 부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고 지난 18일 열린 토론회에서 이시종 지사가 이끄는 민선5기 도정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합격점을 내렸는데.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 지사와 한 시장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부정적 평가를 받은 부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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