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공회의소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전병찬 에버다임 대표(사진), 심우택 유영제약 차장(사진), 오원칠 영신쿼츠 이사(사진)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건설기계산업 분야의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지역 고용창출 및 주민화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 차장은 제조 지원업무를 맡은 모범근로자로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에 기여했으며 오 이사는 신기술 확보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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