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쓰레기장으로 변한 수해현장
'대형쓰레기장으로 변한 수해현장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7.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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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음성,단양등 중북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30일 진천군 초평면 마을을 잇는 다리에 물이 차오르며 쓰레기가 쌓여 집중호우를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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