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경시)는 개장 10주년을 맞은 대전오월드를 현장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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