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꺼비친구들과 산남동 주민센터 직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은 25일 원흥이생태공원에서 새봄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주민 100여명은 두꺼비 이동시기에 맞춰 두꺼비의 산란지인 원흥이 방죽 주변에 겨울동안 쌓인 생활쓰레기를 치우면서 복을 안고 오는 새봄의 전령사 두꺼비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이동 및 산란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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