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자 진천주부클럽 회장(오른쪽 서 있는 사람)이 24일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가진 수로원 위안잔치에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진천주부클럽은 이날 군청 수로원 10명을 초청해 점심을 제공하고 내복을 선물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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