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도라지 생산기반 조성
고품질 도라지 생산기반 조성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2.02.15 2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괴산군농기센터 사업비 3억6천만원 투입키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석)가 고품질 도라지 생산기반을 조성한 후 새로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농가소득 창출을 유도키로 했다.

군 농기센터는 이를 위해 생산, 가공, 유통 기반을 함께 조성해 농가소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3년을 재배해야 시장출하가 가능한 재래종보다 1~2년만에 출하가 가능한 으뜸백도라지를 재배키 위해 재배면적을 올해 3ha에서 2013년엔 10ha까지 확대해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할 방침이다.

또 도라지가 대부분 생체로 판매돼 부가가치가 낮은 점을 감안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 이달말까지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후 12월까지 10ha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웰빙 고품질 도라지 생산을 지원키로 했다.

이어 우수종자를 확보키 위한 0.6ha의 비가림시설(1억2천6백만원)을 설치하고 도라지 시설 채종포 및 절화생산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재지원(2000만원), 저온저장 시설 지원(1곳, 33㎡)과 세척 및 진공포장을 위한 산지처리 시설(1억8400만원)을 지원해 농가소득을 유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