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선식품 최대 60% ↓

농협청주하나로클럽(대표 홍광의)은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일간 '2011 총결산 베스트 상품 파격가전'을 연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신선식품 초특가전을 마련했다.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감귤(1.5kg/망)을 700원, 사과 (1.5kg/봉지)를 3900원, 양파(3kg)를 2980원, 삼겹살을 100g에 1880원, 꽁치 5미를 2700원에 할인하여 판매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국산 딸기(500g/팩)를 5500원, 당근(100g)을 138원, 새송이버섯(400g/봉지)을 1180원, 한우국거리(100g)를 1880원, 선동오징어 2미를 3600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가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일 700명, 1인 1상품 한정)에게 일자별로 '한번더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부터 9일까지 1만2800원 하던 제주감귤(5kg) 한박스를 5000원에 하루 1000박스 한정으로 할인판매하며, 오는 10일에는 100g당 2380원 하던 국내산 삼겹살을 1200원에, 12월 11일에는 2만8000원 하던 청원생명쌀(10kg)을 1만8000원에, 12월 12일에는 2만1500원 하던 맥심모카골드(180T)를 1만1000원에, 12월 13일에는 2만2450원 하던 크리넥스(35M×24롤)화장지를 9900원에, 12월 14일에는 1만1520원하던 초코파이(18입×3BOX)를 5000원에,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1만800원 하던 단감(3kg/box)을 5000원에 일 1000박스 한정으로 판매하며, 12월 17일에는 2만1800원 하던 코디울트라웰빙황토(30m×24롤)화장지를 9900원에, 12월 18일에는 1만7520원 하던 신라면(30입)을 한박스에 9900원에 판매함으로써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