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청주시 낙가동 늪지대에서 비가 내리자 산란을 마친 수십만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산으로 향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로드킬을 막기 위해 '두꺼비친구들' 회원들이 도로로 나온 새끼 두꺼비들을 잡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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