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강초등학교(교장 한규성) 어린이들이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연주하는 플루트 10대는 이 학교 한석희 총동문회장이 올해 초 후배들의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위해 기증한 것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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