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충북문화재연구원 학·연 협동 결연
이날 결연식에선 향후 상호 교육, 인력, 시설, 설비의 공동 활용 및 연구를 통해 지역 문화재를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문화재 상시관리 활동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전문적 관리활동과 운영으로 문화재의 상시관리와 관련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청대학은 2011년부터 문화재 관리 활용 학과를 신설하여, 활용인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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