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무원 태풍피해 일손돕기 구슬땀
진천군 공무원 태풍피해 일손돕기 구슬땀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0.09.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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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무원 100여명이 지난 3일 문백면 봉죽리 석복마을에서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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