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경찰서(서장 유승원)는 10일 토착비리, 교육비리, 권력형비리 등 3대 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첩보수집 활동을 교육계 인사비리, 납품비리, 학교급식 등으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