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오창태권도장(관장 이배근)의 수련원생 32명은 지난 12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에서 어렵게 사는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5만원 상당의 생필품-세제류, 쌀과자, 사탕, 과일, 칼국수 등)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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