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 영동군 4-H 연합회장 "조직력을 강화하고 더 체계적으로 활동을 펼쳐 회원은 물론 지역에도 도움이 되는 4-H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정운 영동군 4-H연합회장(33·사진)은 2005년 4-H에 입문해 매월 한 차례씩 학교4-H회와 연계해 자연정화와 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4-H의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영동중·고를 졸업하고 인천 재능대학에서 사회체육을 전공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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