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특위는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000만원과 시내버스 업체 관계자 해외견학 여비 1500만원 등 5건을 삭감했다.
이에따라 시의 올해 예산은 6422억9631만원으로 늘었다.
추경 안은 21일 열리는 제25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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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태)는 20일 361억9051만원 중 2억4717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한 제1회 청주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본회의로 넘겼다.
예결특위는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000만원과 시내버스 업체 관계자 해외견학 여비 1500만원 등 5건을 삭감했다.
이에따라 시의 올해 예산은 6422억9631만원으로 늘었다.
추경 안은 21일 열리는 제25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예결특위는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000만원과 시내버스 업체 관계자 해외견학 여비 1500만원 등 5건을 삭감했다.
이에따라 시의 올해 예산은 6422억9631만원으로 늘었다.
추경 안은 21일 열리는 제25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