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2009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첫날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지윤, 신미화 선수가 서로를 겪려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4일까지 3일간 외국초청 6개팀을 비롯 총 8개 팀이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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