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자)는 7일 상반기에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20명을 초청해 꽃을 달아드리고, 떡과 과일 음료 등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부녀회원 10여명은 이날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노인들을 댁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