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우먼 이영자와 최근 남편 고 안재환씨와 사별한 정선희가 2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진 고 최진실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최씨의 전 남편이 야구선수 조성민도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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