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베드신 촬영만 2박3일
사랑과 전쟁- 베드신 촬영만 2박3일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9.10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출연진 대부분 출연… 25일 개봉
KBS 2TV 부부싸움 드라마 '사랑과 전쟁- 극장판이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인다. 이 장면 촬영에만 2박3일이 걸렸다.

영화 '사랑과 전쟁 열두번째 남자-(감독 곽기원)는 남편의 외도를 알아챈 부인이 홧김에 남자 11명과 맞바람을 피운다는 이야기다. 탤런트들이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 방송용으로는 부적절한 적나라한 모습을 선보인다. 25일 개봉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