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올 F/W 시즌 선보일 스타일리시 컴퍼터블 캐주얼 웨어 엘파파(elpapa)의 런칭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980년대 패션계를 주름잡던 올드 패션모델(선우재덕, 나한일)과 함께 각계각층의 인사들(성악가 김동규, 아나운서 김범수)이 직접 패션쇼 모델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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