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부천영화제 홍보대사
유진 부천영화제 홍보대사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6.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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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부터 열흘간 행사

유진(27·사진)이 부천영화제(PiFan)를 홍보한다.

제12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한상준)는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그룹 SES 출신으로 지난해 '못말리는 결혼'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유진을 선정했다.

열흘간 펼쳐지는 영화제의 '피판 레이디'로서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영화제의 각급 공식행사에 참석한다. 그동안 배두나(29) 장진영(34) 등이 피판 레이디로 영화제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대변해왔다. 강수연(42) 추상미(35) ) 등 베테랑들도 피판 레이디로 선정돼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했다. '상상, 환상, 자유를 위한 비상'을 앞세운 200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부천 원미구 상동 CGV 등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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