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60여개 시민사회, 종교계, 학생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충북대책회의'는 9일 충북도청에서 비상시국선언을 하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와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한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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