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 대장쟁이(×) 성격을 나타낼때는 '쟁이'를 쓰지만 직업을 나타낼 때는 '장이'를 쓴다. 예를들어 '개구장이'가 아니라 '개구쟁이'가 맞는 말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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