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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 또는 '깨금발'이란 '한 발을 뒤로 꺾어 들고 한 발로만 뛰어가는 짓'이라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 '앙감질'의 방언이다. '깨끔박질, 깨꺼름, 깨금질' 등도 모두 방언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6-07 21:16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27 22:07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24 21:52
'곤란', '논란' 할 때는 속음이 그대로 적용되고, '만난', '국난'할 때는 본음이 적용됩니다. [골란] [놀란] [만난] [궁난]으로 발음한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17 20:5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13 21:4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10 21:04
'고슬고슬'은 '밥이 되지도, 질지도 않아 알맞은 모양'의 뜻이다. 깨끗이 빨아 말린 베·무명 등이 피부에 적당히 거슬리는 모양은 '고슬고슬'이 아니라 '가슬가슬'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5-03 20:5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29 22:2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28 22:28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26 21:28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20 08:00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15 21:51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12 20:43
하늘을 (나는/날으는) 비행기나는 이 올바른 표현이다. 나르는은 물건을 운반하다, 옮기다 등의 뜻을 지닌 나르다의 활용형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05 21:39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4-01 21:34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31 22:19
알맞다는 사전을 찾아보면 형용사이다. 알맞다를 활용시켜 보거나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만들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형용사인 알맞다의 관형사형은 알맞은이다.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29 21:25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24 21:43
타임즈마당 | 충청타임즈 | 2009-03-18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