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위로 2021년 마지막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뉴시스
소외된 계층의 보살핌이 더욱 필요한 시기. 19일 영하의 추위 속에 대한적십자 동우회 회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세대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뉴시스
요즘에는 보기가 힘들어진 초가지붕 용마름과 이엉잇기.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겨울채비로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뉴시스
정부의 방역 강화 시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강원 홍천군 소노(옛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스키어, 스노보더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4일 오전 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뉴시스
소설인 22일 진눈깨비와 비, 햇살이 비추는 변덕스런 날씨 속에 낙엽이 쌓인 도심 거리가 쌀쌀한 날씨로 을씨년스럽다./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환한 표정을 지으며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일인 17일 오후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민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농민 생존권 사수 총궐기 대회를 갖고 벼를 농림축산식품부 앞 도로에 뿌린 뒤 밟고 있다./뉴시스
영하 7.2도까지 떨어진 11일 단양군 소백산 연화봉 일대에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정상에 첫 상고대(눈꽃)가 관측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