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음성 부윤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국제 봉사활동인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 학교 숲 나무에 직접 뜬 손뜨개 작품을 덮어주고 있다. /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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