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 아쿠아리움 오는 18일과 25일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산타 옷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8m 깊이 물속에서 물고기 먹이 주기 시연과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관련기사 5면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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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 아쿠아리움 오는 18일과 25일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산타 옷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8m 깊이 물속에서 물고기 먹이 주기 시연과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관련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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