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이날 지원유세를 나온 김을동씨도 친박연대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된 상황에서 김 후보와 거리유세를 강행.
김 후보는 이날"6선이라는 큰 힘을 가진 저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한데 이어"7선 국회의원이 되면 농민들이 편안하게 잘살 수 있는 농촌 건설에 힘을 쏟아붇겠다"고 강조.
이어 김을동 비례대표 후보는"지역 사랑이 누구 보다 큰 김 후보를 국회로 다시 보내 고향과 지역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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