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은 이날 지지선언에서 "요즘 부모들은 대학등록금 뿐만 아니라 자식을 어린이집에 보내면서부터 비싼 보육비를 걱정해야 한다"며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공약한 선춘자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5일에는 민주노동당 문경식 비례대표후보와 전국농민회 한도숙 의장 등이 롯데마트 천안점 앞에서 선 후보의 지원유세를 열고 "식당주권을 수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당은 민주노동당 뿐"이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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