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햇살을 맞으며 16일 청원군 남일면 화당리에서 김중희씨(74)가 쟁기를 얹은 소와 함께 봄 농사를 시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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